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티스토리에서의 첫 글
    카테고리 없음 2019. 2. 25. 10:33


    대학생때 처음 네이버 블로그로 "글로 이루어진 콘텐츠"에대한 매력을 느끼고, 어느덧 사회인이 된 지금은, 이렇게 티스토리까지 시작하게 되었다(feat 구글 애드센스를 향한 첫 발걸음). 많은 사람들은 유튜브의 시대가 도래하여 더이상 글이 주는 콘텐츠는 매력이 없다고 말하지만, 나는 샤프가 생겼다고 연필이 사라지지 않은 것 처럼, "글"이라는 콘텐츠가 주는 또다른 매력을 믿는다. 콘텐츠라는 빅파이 속에서, "글"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소소한 매력덩어리 같은 존재가 되고싶다,



    네이버 블로그는 대학생 시절 대외활동과, 자격증, 뭐 맛집 등등의 기록을 남겼다면, 티스토리에서는 사회인이 되어 어떻게 돈을 모으고, 어떻게 소소하게 살아가는지 기록해 보고싶다,(네이버 블로그랑 다른 주제로 시작해보고 싶기도하고!)



    꾸준히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내가 계속해서 사회생활을 하고,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된 돈을 어떻게 모으고 불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한 글을 계속 쓸 것 같긴하다. 물론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, 누군가에게는 영양가 0%인 뻘글만 넘칠 수도 있고, 누군가에게는 공감울 옫우묘 읽히는 인간미 넘치는 글이 될 수 도 있다. 가급적이면 후자의 글들이 많아졌음 좋겠다. 마지막으로 이 글이 성지순례 글이 되길 바라며 ~!

Designed by Tistory.